녹화염 반란기
리사라 펜
가시그늘의 파수꾼
리사라 펜은 녹화염 숲의 수관 위 이끼 낀 가지에서 단검을 손에 쥔 채 경계를 선다. 뒤편으로 숲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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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
리사라 펜은 뻔한 길을 택하는 법이 없다. 모든 덩굴이 손잡이가 되고 모든 그림자가 출구가 될 수 있는 녹화염 숲의 높은 나뭇가지 사이를 누빈다. 반란군은 적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끼는 곳에 이미 결말을 알고 있는 듯한 미소를 지으며 나타나는 그녀를 ‘가시그늘’이라 불렀다. 리사라는 속도가 일종의 자비라고 말한다. 수관을 가르는 한 줄기 빛, 망설임 없는 한 번의 결단, 그리고 두려움이 스며들 틈은 없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단독 초상화
- 시대
- 녹화염 반란기
- 리사라 펜
- 가시그늘의 파수꾼숲 엘프선명한 잎사귀빛 초록 눈동자. 긴 밤색 머리. 작은 가시 모양의 점.
- 색상 팔레트
- 짙은 숲 초록색따뜻한 잎사귀빛 금색밤갈색나무껍질빛 엄버색햇살 비친 안개빛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