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자오선 시대
미렐 타이드송
가라앉은 해도 제작자
미렐 타이드송은 햇살이 비치는 푸른 바다의 산호초 위를 떠돈다. 부드러운 해류에 몸을 맡긴 채 경계심 어린 눈길을 사선으로 보내고, 머리카락은 물결에 흩날리며 머리 위로는 기포가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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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
미렐은 피부에 닿는 압력으로 해류를 읽는 법을 익혔고, 바다 엘프는 물속에서 숨을 쉴 수 없다는 사실도 일찍 깨달았다. 그러므로 잠수는 언제나 신중하게 계획한다. 소리 없이 수를 세고, 숨을 참은 뒤, 탁 트인 물속으로 곧장 뛰어든다. 그리고 다시 수면으로 올라올 때면 해류의 지도가 기억 속에 또렷이 새겨져 있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단독 초상화
- 시대
- 물에 잠긴 자오선 시대
- 미렐 타이드송
- 가라앉은 해도 제작자바다 엘프청록색 눈. 진주빛이 감도는 바다거품색 머리카락. 관자놀이의 청록색 문양.
- 색상 팔레트
- 터키석색바다 거품빛 진주색짙은 청록색아쿠아마린색차가운 아이보리색부드러운 햇살빛 금색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