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목의 파수
일리라 녹스
먼 길목의 수호자
일리라 녹스는 산산이 갈라진 황혼의 산길에 서 있다. 그림자와 별빛 사이에서 우아하고 정밀한 자세를 취한, 매우 날씬한 공허 엘프 순찰자에게서 조용한 결의가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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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
일리라는 세상이 고요한 보랏빛 균열로 끝나는 먼 길목을 가로지르는 길을 처음으로 그려 낸 순찰자였다. 그녀는 공허를 지배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순간과 순간 사이에 공허가 남겨 둔 유일한 안전한 한 걸음을 귀 기울여 찾을 뿐이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단독 초상화
- 시대
- 먼 길목의 파수
- 일리라 녹스
- 먼 길목의 수호자공허 엘프은보랏빛 눈. 중력을 거스르듯 솟는 검은 물결머리. 별자리처럼 갈라진 문양.
- 색상 팔레트
- 청흑색인디고빛 보라색은백색차가운 아이보리색숯빛 회색깊은 별빛 자주색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