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 협약의 시대
에어웬 보스
서리유리의 성가수
에어웬 보스는 서리를 수정으로 바꾸는 노래를 불러, 겨울 대성당 안에 사라진 목소리들을 보존한다. 그녀의 고요한 주문은 손끝에 모여 얼음과 기억으로 이루어진 희미한 성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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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이야기
에어웬은 마지막 겨울 천문대에서 수련했다. 그곳에서 서리 엘프의 성가수들은 죽어 가는 기억을 서리유리 속 종소리로 보존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는 수정마다 목소리뿐 아니라 그것이 봉인된 순간의 온도까지 깃들어 있음을 알아내고, 조용한 천상의 성가로 엮기 시작했다. 이제 그녀는 동짓날마다 홀로 버려진 예배당을 찾아가, 지팡이를 들고 숨결을 고르게 다스려 눈이 잊어버린 이름 하나마다 얼어붙은 음 하나를 깨운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단독 초상화
- 시대
- 긴 겨울 협약의 시대
- 에어웬 보스
- 서리유리의 성가수서리 엘프수정체 동공이 돋보이는 빙하빛 청록색 눈. 서리 장식으로 고정한 옆가르마 땋은 머리와 진주빛 흰 머릿결. 쇄골을 따라 반투명하게 빛나는 서리 문양.
- 색상 팔레트
- 진주빛 흰색얼음빛 파란색빙하빛 청록색은색청백색 수정부드러운 오로라빛 보라색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