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비치는 궁전 테라스에서 서리 마법을 빚어내는 에어웬 프로스트베일, 겨울의 고요한 손길.

긴 겨울

에어웬 프로스트베일

겨울의 고요한 손길

달빛 어린 테라스에서 가녀린 서리 마법사가 추위를 다스린다. 옷의 주름 하나하나에도 겨울의 흔적이 배어 있다.

—

—

—

그녀의 이야기

에어웬 프로스트베일은 힘으로 겨울을 불러내는 법을 배운 적이 없다. 공기 속에 일어나는 첫 고요한 변화를 살피고, 추위가 이미 찾아 헤매던 형태를 내어 준다. 그녀의 수정 빗은 고대 주문을 품은 채 얼어붙은 호숫가에서 깎아 만들었다. 계절이 바뀌려 할 때만 속삭이는 빗이다.

한눈에 보기

형식
단독 초상화
시대
긴 겨울
에어웬 프로스트베일
겨울의 고요한 손길서리 엘프수정 같은 은빛 반점이 비치는 빛나는 얼음빛 눈과 아래를 향한 집중 어린 시선. 옅은 푸른 음영이 감도는 긴 은백색 머리. 관자놀이에 작게 새겨진 별 모양 서리 무늬.
색상 팔레트
은백색얼음처럼 차가운 파란색한밤의 파란색라벤더색진주색
배경화면
1440 × 3200 · 9:20 ·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