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 내린 고갯길
베이라 라임패스
서리숲의 길잡이
서리 엘프 길잡이가 오래된 산중 신사 곁에서 잠시 걸음을 멈춘다. 길고 곧은 머리카락과 몸에 꼭 맞게 재단한 서리 지대의 자수가 놓인 외투가 첫 겨울 별빛의 푸른 기운을 받아 빛난다.
—
—
—
그녀의 이야기
베이라 라임패스는 겨울 고갯길 위 고립된 성소들 사이로 소식을 전한다. 바람의 모양만 보고도 숨겨진 오솔길을 알아내며, 오래된 신사에는 옷깃의 걸쇠를 잠그고 날씨를 살핀 뒤 푸른 밤으로 이어지는 더 안전한 길을 고를 만큼만 머문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단독 초상화
- 시대
- 서리 내린 고갯길
- 베이라 라임패스
- 서리숲의 길잡이서리 엘프얼음빛 연보라색 눈. 길고 곧은 청흑색 머리카락. 눈썹을 가로지르는 한 줄기 서릿빛 흰 머리.
- 색상 팔레트
- 한밤의 파란색청흑색얼음빛 은색옅은 라일락색서리빛 흰색짙은 전나무 초록색달빛 비친 돌빛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