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동짓날의 계절
벨벳 동지의 아리아
황혼과 새벽의 이중창
혈연관계가 없는 공연자 둘이 황혼의 이중창을 준비한다. 두 사람은 저마다 그림자와 태양을 고유하게 섞어 무대 위에 떠오르는 빛의 주문을 빚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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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이야기
카비라 쏜은 작은 몸짓과 세심하게 드리운 그림자를 연극 마법으로 바꾸며 벨벳 환술사로 명성을 쌓았다. 엘리어너 벤은 따뜻한 목소리와 태양의 마법으로 무대에 생기를 불어넣는 새벽의 성가수다. 혈연관계 없는 동료인 두 사람은 황혼과 새벽이 저마다의 빛깔을 잃지 않은 채 만나는 동지의 이중창을 만들었다.
한눈에 보기
- 형식
- 2인 초상화
- 시대
- 황금빛 동짓날의 계절
- 카비라 쏜
- 벨벳 환술사그림자 엘프연기빛 보랏빛의 경계심 어린 눈. 매끈하게 옆으로 넘긴, 끝자락에 짙은 자두빛이 도는 먹빛 머리. 왼쪽 관자놀이의 가느다란 연기 같은 그림자 문양.
- 엘리어너 벤
- 새벽의 성가수태양 엘프구릿빛과 초록빛이 반짝이는 호박금색 눈. 햇살 모양의 땋은 머리를 더한, 리본 장식의 높은 포니테일. 오른쪽 눈썹 위의 섬세한 황금빛 태양 문양.
- 색상 팔레트
- 검보라색짙은 자두색샴페인빛 금색꿀빛 호박색부드러운 아이보리색
- 배경화면
- 1440 × 3200 · 9:20 · JPG





